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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3등칸의 슈바이처

by 독소탈출365 2020. 8. 25.

다들 잘 아시는 슈바이처 박사의 일화입니다...

출처: 다음 백과사전에서 발취
출처: 다음 백과사전, "세계사를 움직이는 100인"에서 발취


1960년대, 슈바이처는 노벨 평화상을 받기 위해 아프리카를 떠나 유럽으로 향했습니다.

그는 파리에 내려서 사상식 장소인 덴마크행 기차를 탔습니다.

그때 슈바이처가 왔다는 이야기를 들은 많은 기자들이 취재 하기 위해서 시상식 장소인 덴마크행 기차를 탔습니다.

그런데 슈바이처와 같이 가면서 기차 안에서 여러 가지 대담을 통해 기사를 작성하려고 했는데 슈바이처를 찾으래야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노벨 평화상을 받기 위해서 오신 분 , 막대한 상금을 받는 그분은 박사 학위 만도 정식 학위가 3개이며, 명예박사 학위는 20여 개나 됩니다.

그리고 영극 황실로부터 백작의 칭호를 받는 귀족입니다.
이런 분이었음으로 기자들은 당연히 특등실에 가서 슈바이처를 찾았습니다.


그러나 그곳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1등 칸에 가 보았습니다. 2등 칸에도 갔습니다.
역시 없었습니다.
마지막으로 3등 칸에 가니, 매우 가난한 시골 사람들이 나무로 된 의자에 쭈그리고 앉아 있었는데 거기서 슈바이처가 진맥하고 있었습니다.


기자들이 슈바이처에게
"선생님께서 어째서 이렇게 남루한 3등 칸에서 고생하며 가십니까?"
하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슈바이처가 대답한 유명한 말이 있습니다.
"나는 내가 즐길 곳을 찾아서 살아오지 않았습니다. 나는 나를 필요로 하는 그곳을 찾아다니며 살아왔습니다.
지금도 나는 그렇게 살뿐입니다."

역시 20세기 성인이시다...

주말 아침 이 글을 보면서
이런 삶의 자세야 말로 진정 의미 있고 보람된 삶이 아닐까?

내가 필요한 삶보다는
남이 나를 필요로 하는 삶.. 

나를 통해
미약하지만 울림을 줄 수 있는 거란 삶을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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