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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적자(赤字)와 흑자(黑字)의 어원

by 독소탈출365 2020. 8. 27.
우리는 돈이 부족한 상태를 '붉은 글자(적자)', 돈이 남는 상태를 '검은 글자(흑자)'라고 한다..

이 말을 많이 사용하지만 정확한 어원은 잘 모르는 상태이다.

이틀 전 라디오에서 나온 내용을 정리해 본다..

중세 유럽의 교회에서는 장부에 검은색 잉크로 수입과 지출을 정리했는데,
당시에는 잉크가 매우 귀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평소에는 검은색 잉크로 장부를 기록하다가 교회 재정이 나빠지면,
잉크 살 돈이 없어서 동물의 피로 대신 적었다고 합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재정 상황이 나빠지면 붉은색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붉은색은 재정적 궁핍,즉 '돈이 부족한 상태'를 뜻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우리의 삶은 적자일까? 흑자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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